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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산업기술원, 원장 후보 윤곽… 역량 갖춘 인사 선임 추진

    송고일 : 2026-04-14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경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원장 후보자가 어느 정도 구체화 되며 현재 공석인 원장의 선임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을 선도하며 탄소중립 실현, 녹색전환에 기여하는 전문 공공기관으로, 최근 다양해진 환경 분야 정부 시책을 수행하고 있어 조직을 이끌어갈 수장의 역할이 중요해진 상황이다.

    지난 1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홈페이지 원장 초빙공고를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최고경영자를 초빙하기 위한 절차를 거쳤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고,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 △비전 제시 및 창의․실용 실천능력 △문제 해결 및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분 △기타 직무수행에 적합한 인사를 원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여러 경로로 취재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원장 후보자는 3명이며, 후보자 3인 중 1인은 고시 출신이자, 현 기후에너지환경부인 환경부 소속 공무원 출신이다. 또 다른 후보자 1인은 환경 운동 분야에 몸담은 중장년대 인사다. 마지막 후보자는 민간 분야 인사로 LH에서 연구직을 수행했다고 알려졌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법’ 제7조(임원의 구성 등) 2항에 명시된 내용에 의거해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른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한 사람 중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임명하게 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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