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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디지털ESG얼라이언스, 산업 혁신 DX·AX·GX 맞손
송고일 : 2026-04-15
충북테크노파크-디지털ESG얼라이언스 업무협약 체결 / 충북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충북테크노파크가 디지털ESG얼라이언스와 손잡고 디지털(DX)·AI(AX)·그린(GX) 전환을 통한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14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와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유럽연합(EU)의 환경 규제와 글로벌 공급망 ESG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충북의 주력 산업인 이차전지와 지능형첨단부품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의 탄소 배출 관리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이 수출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함에 따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앞으로 △디지털 ESG 기반의 산업 혁신 모델 발굴 △지역 특화 산업의 DX·AX·GX 전환 지원 △ESG 데이터 관리 및 공급망 투명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 △글로벌 규제 대응을 위한 공동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충북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력은 충북 산업이 디지털과 그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클러스터를 고도화하고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