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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하수지열협회, ‘지하수열’ 산업 육성 위해 3개 기관과 맞손
송고일 : 2026-04-15
3개 기관과 업무협약(MOU) 체결 (가운데 전동수 지하수지열협회 회장)/ 한국지하수지열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지하수지열협회(이하 협회)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인 ‘지하수열’ 산업을 육성하고 회원사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원가 관리 및 학술 연구 분야 전문 기관들과 전격 협력한다. 협회는 14일 한국원가관리협회, 지방계약원가협회, 한국학술연구용역협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하수열 산업의 제도적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최근 정부가 ‘2050 탄소중립’ 및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함에 따라 도심지에서도 날씨 제약 없이 고효율을 내는 지하수열 기술이 미래 핵심 에너지원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이에 협회는 국내 원가 관리와 학술 연구를 대표하는 3개 단체와 협력하여 산업 육성을 위한 합리적인 원가 기준을 마련하고, 제도 정비를 위한 객관적인 이론적 근거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회는 친환경 에너지 기조에 발맞춰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함으로써 회원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과 일거리를 대폭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동수 한국지하수지열협회 회장은 “지하수열 산업을 제대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명확한 원가 기준과 학술적 근거가 필수적”이라며,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회원사들에게 새로운 일거리를 제공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함께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원가관리협회는 지하수 산업 내 적정 가격 마련을 뒷받침하기로 했으며, 지방계약원가협회와 한국학술연구용역협회는 원가계산과 학술연구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