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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그룹-일에이엔, ‘디지털 레질리언스 강화’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송고일 : 2026-04-15
범한그룹 IT 총괄 본부장 정재웅 이사(왼쪽)와 일에이엔 김헌욱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일에이엔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범한그룹과 일에이엔 주식회사가 디지털 레질리언스 강화와 대외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클라우드 IT 인프라 구축 경험과 정보보안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수소 연료전지, 모빌리티 등 범한그룹의 지속적인 신사업 확장 및 전사적 규모 성장에 발맞춰 정보 인프라와 보안 체계의 안정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아가 범한그룹 IT사업본부가 대외사업을 추진할 때 양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자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우선 대외사업 전략적 협업 측면에서 범한그룹 IT사업본부가 추진하는 대외 사업에 일에이엔의 차세대 솔루션을 결합해 공동 제안과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신규 사업 진출과 조직 확대에 대비해 지능형 정보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등 인프라 적기 지원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보자산 보호를 위한 무결점 정보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최신 사이버 위협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동시에 업계 최고 등급 자격을 보유한 전문 기술 인력을 우선 지원해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 기술 도입의 타당성 검토와 보안 가이드라인 자문을 포함한 디지털 거버넌스 확립에도 협력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일에이엔은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 기여 활동으로서 범한그룹의 안정적인 IT 환경 운영을 위해 ‘특급 정보통신기술자’ 및 ‘CCIE(Cisco Certified Internetwork Expert)’ 등 업계 최고 등급의 자격을 보유한 최상위 기술 전문가 그룹을 전진 배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부터 무결점 보안 시스템 구축까지 아우르는 토털 기술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화답해 범한그룹 역시 자체 인프라 확충이나 대외 사업 추진 시 글로벌 IT 벤더들과의 탄탄한 협력망을 갖춘 일에이엔의 압도적인 전문성과 기술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핵심 전략 파트너로서의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범한그룹 정재웅 이사는 “이번 일에이엔과의 협력을 통해 그룹 내부의 무결점 보안 체계를 확립하는 것은 물론, 향후 대외 IT 시장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일에이엔 김헌욱 대표이사는 “일에이엔이 축적해 온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범한그룹의 완벽한 디지털 레질리언스 구현을 헌신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양사의 강력한 결합이 대외 비즈니스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적 중추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사는 본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상호 신뢰 기반의 공동 이익 창출과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X), 지능화 전환(AX)을 위해 전방위적인 행정적, 기술적 협조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용어설명
디지털 레질리언스(Digital Resilience) : 기업이나 기관이 사이버 공격, 시스템 장애, 데이터 유출 같은 디지털 위기 상황에서도 서비스를 중단 없이 유지하고 빠르게 복구할 수 있는 능력.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