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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에연, 지식재산권 개방...지역기업 기술활용 돕는다

    송고일 : 2026-04-15

    [에너지신문]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연구원 보유 지식재산권의 공공적 활용을 확대하고, 전남·광주 지역기업의 기술 활용 기반을 넓히기 위해 지식재산권 개방 활용을 추진한다.

    지재권 개방 활용은 연구원이 보유한 지식재산권 가운데 활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선별, 비독점적 통상실시권 방식으로 지역기업에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의 이전과 확산을 촉진하고, 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 녹색에너지연구원 전경.
    ▲ 녹색에너지연구원 전경.

    연구원은 권리관계, 기술 활용성, 기업 수요, 공공적 활용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방 대상 기술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전남·광주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대상 기술을 공개하고, 적정성 검토를 거쳐 비독점적 통상실시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지재권 개방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연구성과를 지역에 환원하고, 지역기업과 기술 활용 기회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하나의 기술을 복수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연구성과의 공공적 확산을 높이고, 지역기업의 기술사업화 기반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은 “지식재산권 개방은 연구원 보유 기술이 지역기업의 성장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연구성과의 확산을 통해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녹색에너지연구원은 내부 검토를 거쳐 개방 대상 기술을 확정한 뒤, 대상 기술 공개와 참여기업 모집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기업 모집 공고는 오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는 27일부터 5월 1일(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연구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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