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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센터, 아프리카 지역 기후 대응 협력 기반 마련

    송고일 : 2026-04-16

    서울 서초구 한·아프리카재단에서 (재)기후변화센터-한·아프리카재단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 한·아프리카재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최재철)와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지난 14일 한·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프리카 지역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고 정책·기술·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한-아프리카 간 기후 대응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프리카는 전 세계 인구의 18%를 차지하고 있지만, 온실가스 배출량은 3~4%에 불과해, 기후 위기의 책임과 피해 사이의 불균형이 큰 지역으로 꼽힌다.

    양 기관은 △아프리카 지역의 에너지 접근성 확대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사업적 기반을 조성하고, △기후변화 대응 사업의 현지 확산을 위한 협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대응 분야의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 인력 교류도 확대할 예정이다.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보유한 아프리카가 글로벌 탄소중립의 핵심 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후 협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프리카 기후·환경 분야의 연구협력, 아프리카 영화제 등 문화교류 사업,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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