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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굴착공사 · 부탄캔 사고 예방 대책 강구
송고일 : 2026-04-16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직원들과 지자체 및 업계 담당자들이 낡은 관행을 깨부수고 청렴한 문화를 함께 정착시켜 나가자는 의미로 포춘쿠키를 깨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는 굴착공사 및 부탄캔 사고 예방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15일 서울광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가스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지자체·공급사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사를 비롯해 강남·서초·송파·강동 관내 4개 구청과 코원에너지서비스㈜, 서울도시가스㈜ 등 도시가스 공급 2개사, ㈜강남에너지, 강동에너지, 반포에너지, 케이원에너지 등 LPG 공급 4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가스 사고 사례와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도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 및 타이머콕 보급사업 등 취약계층 안전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최근 굴착공사 및 부탄캔 관련 가스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사고율 감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자체와 공급사의 적극적인 예방 홍보 및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자체, 업계가 동참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관습이라고 생각하는 내용을 담은 포춘 쿠키를 함께 깨고 이를 통해 낡은 관행을 버리며 청렴한 문화를 함께 정착시켜 나가자는 의지를 다졌다.
김상민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장(뒷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이 가스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지자체-공급사 합동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제공
김상민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장은 “최근 증가하는 굴착공사 및 부탄캔 사고 예방 대책에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정기검사 미신청 업소 등 검사 미수검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자체와 업계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스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