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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발전, 전사 환경·화학 워크숍 시행

    송고일 : 2026-04-15

    한국동서발전은 15일 전사 환경·화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15일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발전소 내 환경·화학 설비관리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전사 환경·화학 워크숍을 시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발전소 내 현장 안전 책임자인 환경·화학분야 부서장 및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화학·안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점검과 화학설비 안전확보 방안 등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실질적으로 지배·운영·관리하는 영역을 기준으로 적용되는 만큼, 안전관리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화학설비 안전확보 방안 특강에서는 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사고 사례를 시작으로 취급시설 기준과 위험성, 관리방법, 사고 발생시 대응방법 등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또한, 안전개선 사례 발표를 통해 △저탄장 안전시설 강화 △단독 근무지 안전확보 방안 △실험실 안전개선 등 작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각 사업소에 적용할 수 있는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도 진행됐다.

    김봉빈 한국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한국동서발전의 가장 소중한 가치인 사람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현장에 안전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환경·화학 분야 담당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관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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