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사회복지시설 소형LPG저장탱크 196개소 설치
송고일 : 2026-04-16
사회복지시설에 설치한 소형LPG저장탱크로 해당 기사와 무관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2025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소형LPG저장탱크 지원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확인된 수치에 따르면 총 196개소에 탱크가 설치되어, 목표치였던 185개소 대비 11개소(6%)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시설 소형LPG저장탱크 지원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연료비 절감과 안전성 제고, 그리고 안정적인 연료 공급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총 20억 8,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한국LPG산업협회와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가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을 주관하며 가스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시설 종류별 설치 현황을 살펴보면 노인복지시설이 158개소로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이어 아동시설 22개소, 장애인시설 14개소, 기타 시설 2개소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전라권이 113개소(광주 6, 전북 4, 전남 103)로 가장 많았으며, 특히 전남 지역의 수요가 압도적이었다. 뒤를 이어 충청권 25개소, 제주권 24개소, 강원권 13개소, 대경권 11개소, 동남권 8개소, 수도권 2개소 순으로 나타났다.
설치된 소형저장탱크의 용량별 현황을 보면 0.249톤 용량이 157개소에 보급되어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0.5톤 30개소, 1.0톤 7개소였으며, 대용량인 2.0톤과 2.9톤은 각각 1개소씩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본 사업의 지원 대상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내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이다. 노인복지법에 따른 주거·의료·여가·재가노인복지시설을 비롯해 장애인복지법상 거주·직업재활시설, 아동복지법에 따른 양육·자립지원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등이 포함되어 소외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