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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매립지관리公, 일상 속 실천으로 자원순환 실천 확산

    송고일 : 2026-04-16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경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 중인 ‘플라스틱 소비 줄이기 실천 운동’에 동참해 일회용품 사용 저감 등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료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플라스틱 등 석유 기반 제품 사용 절감과 효율적인 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다. 이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일회용품 사용 저감 실천을 전사적으로 확대하며, 자원순환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실천 내용으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1회용 컵·페트병, 풍선, 비닐우산 등 사용 자제) △다회용품 사용 확대(다회용 컵, 장바구니 등 활용) △재활용 제품 사용 및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이 포함된다.

    특히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0일부터 19일까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열리고 있는 ‘드림파크 벚꽃길 산책’ 기간에도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회용품 사용을 유도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단순한 사용을 줄이는 수준을 넘어,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매립가스 발전, 음식물폐수 바이오가스화 등 에너지 회수 사업과 온실가스 감축을 연계한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에너지와 자원 위기에 대응하는 기반 마련에도 주력하고 있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국제 원자재 시장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일회용품 사용 절감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정부의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자원순환 사회 전환과 국가적 위기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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