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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공단·철도공사 합동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

    송고일 : 2026-04-16

    울산역 인근에서 실시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에서 한영배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기반본부 이사(사진 중앙)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을 홍보하고 있다 / 한국에너지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은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손명철)와 함께 16일(목) 오전 울산역 인근에서 고속철도(KTX)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자원안보 위기경보 원유 ‘경계’ 단계 및 천연가스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등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이 급격히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3월 26일을 시작으로 매일 전국 주요 도심에서 시민단체,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에너지절약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이러한 연속 거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에너지공단은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함께 유동 인구가 많은 울산역 인근에서 △승용차 5부제(요일제) 참여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적정 실내온도(난방 20℃, 냉방 26℃) 준수하기 △저녁 시간(5~8시)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절약하기 △전기차, 휴대폰은 낮 시간 충전하기 등 일상 속 에너지절약 국민 행동을 집중 전파했다.

    한편, 한국에너지공단은 거리 캠페인과 더불어 에너지절약 홍보물 누리망 및 현장 확산,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와 연계한 에너지 채움 여행 이벤트 개최 등 에너지절약에 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너지 채움 여행 이벤트는 에너지절약 여행에 관한 실천 서약 및 퀴즈에 참여하거나, 인증사진 제출 등 이벤트에 참여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다.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영배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기반본부 이사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이번 에너지 위기 또한 국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절약 실천이 모인다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에너지공단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에너지 안보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철도공사 관계자가 에너지절약 거리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한국에너지공단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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