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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시험연구원‧자동차硏,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워크숍
송고일 : 2026-04-16
▲ FITI시험연구원이 자동차연구원과 공동 주관한 ‘2026년도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통합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에너지신문]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 FITI)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진종욱)과 공동 주관한 ‘2026년도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통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하는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은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고도화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중견기업은 섬유 및 기계·자동차 분야 주관연구개발기관인 FITI와 자동차연구원, 그리고 분야별 전문 기술력을 보유한 공동연구개발기관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 성능 향상과 품질 검증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이종 산업 간 기술적 칸막이를 없애고 융복합 소재·부품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비롯해 양대 분야 주관 및 공동연구개발기관 관계자, 신뢰성바우처 정기형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 임직원이 참석해 소부장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워크숍 기간 중 참여연구기관들은 △분야별 신뢰성 지원 역량 및 융복합 소재 사업화 우수 사례 △신뢰성바우처 활용 확대 방안 등을 기업들과 공유했다.
특히 섬유와 기계·자동차 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분야 ‘신뢰성바우처 1:1 맞춤형 상담’은 합동으로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즉각 진단하고 실질적인 지원 솔루션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크숍은 연구기관 간 강력한 파트너십을 확인하는 동시에 개별 산업군을 넘어 융복합 소재 생태계의 신뢰성 역량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윤주경 FITI 원장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우리 기업들이 품질 경쟁력의 핵심인 신뢰성을 확보해 글로벌 기술 장벽을 넘어서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자동차연구원을 비롯한 여러 연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융복합 소부장 산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