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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산업연합회, 조직개편 단행...'상생협력처' 신설

    송고일 : 2026-04-16

    [에너지신문] 대한전기산업연합회가 '상생협력처'와 '전기산업정책구소'를 신설하는 내용을 포함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전기산업발전기본법' 상 법정단체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들어간 것.

    16일 연합회에 따르면 대한전기협회 당시 1본부 8처 시스템이었으나, 연합회 정식 출범을 계기로 상생협력처와 전기산업정책연구소를 신설했다. 대외협력 및 대관 업무를 담당하며 전략기획처에 소속돼 있던 대외협력팀이 상생협력처 산하로 변경되면서, 상생협력처는 △대외협력팀 △수출지원팀 △회원협력팀의 3개팀으로 구성됐다.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변경 조직도.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변경 조직도.

    연합회는 신설된 상생협력처를 통해 현장과 정부를 잇는 ‘실질적 조율자’로 전력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의견이 국가 에너지 정책에 반영되도록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 나갈 방침이다. 수출지원팀은 K그리드 얼라이언스 관련 사업을 수행하며 해외시장 진출 촉진을 통해 국내 전력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협력팀은 회원 서비스 관리 및 전기의 날과 전기주간 행사를 맡을 예정이다.

    기존 신재생에너지처는 전기산업정책연구소로 새롭게 태어났다. 전기 분야의 정책을 연구하는 정책연구팀과 에너지 신사업을 개발·수행하는 연구개발팀으로 구성됐다. 전기산업정책연구소는 연구개발과 전문인력양성 지원, 정책보고서 발간, 전기정책포럼 운영 등을 통해 국가 핵심 에너지 정책이 현장에서 신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연합회는 지난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법정단체 지정과 관련한 정식 인가를 받았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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