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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기술공사, ‘국가산업대상’ 연구개발 부문 7년 연속 수상

    송고일 : 2026-04-17

    한국가스기술공사는 16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연구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가스기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는 16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연구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수소생산부터 운송·저장, 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기술개발과 함께, 안전기준정립, 품질관리, 디지털 운영체계 구축 등 수소 산업 전반의 기술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가스기술공사는 수소 전주기에 걸친 연구개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수소 생산분야에서 천연가스 개질 기반 수소생산 기술과 수전해를 이용한 친환경 수소생산 기술을 추진하고 있으며, 운송·저장 분야에서는 수소 배관망 구축과 고압수소배관 평가 기술 확보를 통해 안정적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활용분야에서도 액화수소 저장 ·운용 기술과 청정수소 기술개발 등을 중심으로,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함께 연구개발을 넘어 운영단계에서의 경쟁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수소전주기센터를 통한 수소 부품 및 설비의 시험평가로 기술 신뢰성을 높였고, 수소품질분석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분석 역량도 고도화하였다.

    또한, 수소통합모니터링센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설비 운영과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효율성과 신뢰성을 동시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공사는 수소 인프라 구축과 운영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수소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기존 가스 인프라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수소 배관망과 충전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안전기준과 운영 기술 고도화를 통해, 수소 유통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에는 탄소자원화(CCU) 기술을 활용한 탄산칼슘화 사업화에도 나서며 수소 분야를 넘어 탄소저감 연계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자원화하는 기술로, 탄소중립 실현과 경제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사업 모델로 평가된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송민호 본부장은 “공사는 수소 생산부터 운송·저장·활용까지 전주기 기술 역량을 통해 수소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소저감 기술과 연계를 통해 수소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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