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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전력, 카시와자키 카리와 원전 6호기 상업 운전 재개

    송고일 : 2026-04-17

    카시와자키-카리와 6호기 관제실 /도쿄전력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일본 도쿄전력이 14년 만에 카시와자키 카리와 원자력 발전소 6호기의 상업 가동을 재개했다. 도쿄전력이 소유한 원전 중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상업 가동을 재개한 첫 사례다.

    지난 16일 WNN 보도에 따르면 2012년 3월부터 가동이 중단된 일본 니가타현의 카시와자키 카리와 원자력 발전소 6호기(1356MWe, 고도 비등수형 원자로)가 지난 1월 21일 재가동됐지만 다음 날 통제봉 작동 모니터링 시스템 중 한 제어봉 감시 시스템에 경보가 울려 그 원인 파악을 위해 가동이 중단됐다.

    도쿄전력은 부품을 교제한 후 지난 2월 9일 원자로를 다시 가동했고, 전면 재가동을 위한 절차로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점검을 위해 가동을 중단했다. 3월 중순에는 손상된 전기 전도체가 발견되어 다시 가동을 중단했다.

    지난 14일에는 원자력규제청(NRA)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적인 부하 성능 시험이 진행되었다.

    도쿄전력은 “16일 원자력 규제 당국이 카시와자키 카리와 원자력 발전소 6호기 사전 가동 확인 증명서와 통과 증명서를 발급해 이날 오후 4시에 상업 운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2011년 8월부터 가동이 중단된 7호기(1356MWe, 고도 비등수형 원자로)도 2029년 8월 이후 재가동할 계획이다. 도쿄전력은 2017년 12월 NRA로부터 6호기와 7호기의 재가동 허가를 받았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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