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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고부족 차량용 요소‧요소수…이달말 공공비축분 방출

    송고일 : 2026-04-17

    [에너지신문] 정부가 일부 기업의 재고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이달말 공공비축분 방출을 추진한다.

    약 3개월분의 전체 요소 재고 여력이 있지만 기업 간 재고 불균형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조달청은 차량용 요소 방출계획 공고를 통해 22일부터 27일까지 방출할 예정이다.

    원유 수입 정유사의 관세, 부가세도 해당 세관장 승인을 통해 최대 9개월 납부유예를 추진 중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7일은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대응상황을 점검·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거시경제‧물가, 에너지수급 등 각 실무대응반별 주요상황을 점검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상황 및 우리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조치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우선 원유·나프타 등 핵심품목 물량 확보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국제 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우리 선박이 호르무즈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하도록 통항정보 제공, 24시간 기술지원체계 가동 등으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15일부터 기초유분 7종에 대해 매점매석금지 및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시행중이며 이들 조치들이 실효성있게 작동하도록 면밀히 현장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구윤철 부총리는 “중동전쟁은 현재 세계경제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이라며 “지금은 중동전쟁에 대한 대처 능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부는 중동전쟁이 끝나는 것이 명확해질 때까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확고하게 유지하며 공급망 및 민생애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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