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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가스사고 예방 현장 합동 캠페인' 진행

투데이에너지
2025-09-26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가스사고 예방 현장 합동 캠페인' 진행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등이 '가스 사고 예방 현장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스사고 예방 현장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는 24일 천안 중앙시장에서 JB(주), 천안시 LPG판매협회, 천안중앙시장상인회와 합동으로 가스사고 예방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발생한 충남 서천군 수산물 특화시장 대형화재 발생 이후 공사는 가스 사고 취약시설과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 캠페인 및 교육, 홍보와 점검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천안 중앙시장은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일평균 이용객 3000명, 점포 수 약 500개의 충남권역 내 최대 규모 전통시장으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최근 이용객과 가스 사용량이 증가 추세라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은 공사, JB(주), LPG판매협회, 시장상인회가 함께 시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가스 사고 예방 홍보와 더불어 유인물을 활용한 안전교육, 사고 경각심 고취를 위한 주요 사고별 주의사항 전파 등 활동을 진행했다.

박용석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가스 사고 취약시설별 맞춤형 안전 플랫폼 구축을 위해 업계와 함께 일선에서 노력하겠다”며 “추석 연휴 기간 가스시설 점검과 안전 수칙을 준수해 국민 모두가 사고 없는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는 긴 추석 연휴를 대비해 9월 한 달간 관내 지자체들과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 및 동절기 가스 사고 예방 안전수칙 등을 교육하고 홍보하는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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