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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LPG협회 이동진 신임 회장 취임
이동진 대한LPG협회 회장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대한LPG협회 이동진 신임회장이 지난 27일 취임했다.
이동진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공급망 안정화, 산업 규제 개선, 중소 사업자 보호와 주민수용성 제고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시장 신뢰 회복을 약속했다.
이동진 회장은 석유·가스 산업에서 다년간의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도시가스·LPG 유통 현장과 정책·규제 협상 경험을 두루 갖췄다. 과거 기업 경영·협회 활동을 통해 공급망 관리와 안전 규정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이동진 회장은 취임사에서 ▲공급 안정성 확보 ▲중소 유통업체 경쟁력 제고 ▲안전관리 강화와 주민 수용성 확보 ▲친환경 연료 전환 중 LPG의 역할 재정립 등을 강조했다. 특히 단기적 가격 변동성 완화와 장기적 산업 구조 개선을 병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동진 신임회장은 공급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LPG 산업을 만들겠다면서 중소 유통업체와의 상생, 안전관리 강화, 친환경 전환과의 연계를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리더십 교체로 협회의 대외 협상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 다만 실효성 있는 중소업체 지원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동성과 친환경 규제 강화 속에서 LPG의 역할과 산업구조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