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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 건설기계·농기계용 핵심 센서 공급 확대

에너지신문
2026-04-29
▲ 이원호 대성산업(주) 기계사업부 대표가 댄포스코리아 센서사업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건설기계 및 농기계용 핵심 센서 제품 공급과 센서 기반 솔루션 협력에 나섰다.
▲ 이원호 대성산업(주) 기계사업부 대표가 댄포스코리아 센서사업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건설기계 및 농기계용 핵심 센서 제품 공급과 센서 기반 솔루션 협력에 나섰다.

[에너지신문] 대성산업(주)(회장 김영대) 기계사업부는 덴마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댄포스그룹(Danfoss A/S)의 한국법인인 댄포스코리아 센서사업부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기계 및 농기계용 핵심 센서 제품 공급과 센서 기반 솔루션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성산업(주) 기계사업부의 건설기계 및 농기계 분야 센서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건설기계 및 농기계용 핵심 센서를 공급하고 첨단 센서 기술과 데이터 기반 솔루션의 공동 개발 및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성산업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압력·온도 센서, 유량 제어, 전동화 및 제어용 센서, 정밀 계측 센서 등 핵심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한편 양사 간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센서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데이터 기반 산업으로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향후 농기계 및 건설기계 분야를 넘어 산업 자동화 및 IoT 기반 설비는 물론 데이터센터의 온도·압력 센서와 유량 제어 시장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호 대성산업(주) 기계사업부 대표는 “당사가 기계 및 유압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센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데이터 기반 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글로벌 수준의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농기계, 건설기계를 넘어 데이터센터 등 미래 산업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산업(주) 기계사업부는 유압부품 제조와 기어모터 제조를 비롯해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자동화 장비, 초정밀 감속기, 모터 등 기계 부품과 유압시스템 솔루션을 공급하며 국내 제조업과 자동화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고객 맞춤형 설계·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Danfoss는 1933년 설립 후 에너지 효율 및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냉동·공조, 전력변환 및 전동화, 유압 및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밀 센서 기술과 데이터 기반 제어 솔루션을 통해 산업 장비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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