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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금강홍수통제소, 홍수대응 관계기관 워크숍 개최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마재정)과 금강홍수통제소(소장 조효섭)은 29일 오후 광역·기초지방정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40개 기관과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2026년 금강유역 홍수대응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 강조 기간(4.15~5.14)’을 맞아, 금강유역 지방정부에 2026년 여름철 홍수 대책을 전파하고, 협력 체계 및 홍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6년 여름철 홍수대책 정책(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홍수예보 체계(금강홍수통제소) △댐 사전 방류 예고제(한국수자원공사) △2026년 금강권역 홍수취약지구 현황(금강유역환경청) 등을 공유하고, 주민안전을 위한 위험상황 전파 및 주민대피(비상연락망 포함), 응급복구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함으로써 홍수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최근 들어 극한호우가 금강권역에 집중되는 만큼, 홍수대응 유관기관 간 소통·협력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워크숍에서 홍수기에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