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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개최...이흥복 통영에코파워 대표에 산업훈장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제3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이 산업부 주최로 29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가스사고 예방 및 가스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38명을 포상하며,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2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국민의 가스안전 확보와 가스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들의 헌신을 기리고, 가스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송재봉 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가스업계 종사자, 수상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은탑산업훈장 1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5점, 국무총리표창 5점 등 총 13점의 정부포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25점이 개인과 단체에 수여됐다. 특히, 은탑산업훈장은 가스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지하매설 배관 탐지기 설치 등 혁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은 이흥복 통영에코파워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또한, 고압설비 가스안전 중심 기술 개발에 기여한 권찬용 ㈜성산기업 대표이사와 도시가스 분야 스마트 배관망 관리 시스템 개발을 주도한 김원중 ㈜삼천리 전무이사는 산업포장을 수상하며 가스안전 분야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표창은 박대규 ㈜대흥정공 대표이사, 변헌수 전남대학교 교수, 신병균 ㈜충훈건설 대표이사, 김대성 ㈜크리오스 대표이사, 제이비 주식회사가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최광문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 부사장, 장은석 고등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이동훈 경신플랜트(주) 대표이사, 강병용 충청에너지서비스(주) 부장, (사)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가 받았다.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표창은 개인 24명과 단체 1개등 25명이 받았다.
박덕열 수소경제정책관은 "작년 가스사고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은 가스산업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박 정책관은 "앞으로도 국민이 가스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스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업부 제공
산업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