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김성환 장관, 신규원전 핵심기기 제작현장 방문…품질관리 당부

투데이에너지
2026-04-29
김성환 장관, 신규원전 핵심기기 제작현장 방문…품질관리 당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 기후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은 29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을 방문해 신규원전의 차질 없는 건설 추진을 위한 원전 주요기기 제작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사업의 일정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김 장관은 원자로 용기, 증기발생기, 원자로 냉각재 펌프 등 고온·고압 환경을 견디는 원전 핵심기기가 정밀한 공정을 통해 제작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설비의 제작 현황과 공급 일정을 꼼꼼히 점검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은 국내에서 대형 원전 주요기기 제작 역량을 보유한 종합 제조 거점으로, 그간 신한울·신고리·신월성 등 주요 원전에 기기를 공급해 온 것으로 소개됐다. 이날 점검은 주 단조 공장과 원자력 공장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책임자들은 대형 단조품 생산설비와 제작 공정, 품질관리 체계를 설명했다.

김 장관은 현장 노동자들을 격려하며 “우리나라는 원전 기기 제작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현장 노동자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원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원전 주요기기 제작 일정과 품질 확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함으로써 신규원전 건설의 적기성 및 신뢰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