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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동반성장평가 ‘2단계 상승

▲ 울산 소재 한국석유공사 본사 전경.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가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동반성장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100여개 이상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올해 평가에서 석유공사는 지난해 대비 두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11개 에너지 공기업 가운데 유일한 성과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석유공사의 그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은 셈이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협력중소기업 49개사의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 중대재해 예방시설 운영을 중점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또 울산 지역에 소재 20여개 창업벤처기업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해 정부의 지역맞춤형 성장 정책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석유공사는 우수한 제품경쟁력을 보유하고도 해외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중소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20여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컨설팅 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기업들은 현재 해외수출 계약 체결을 앞둔 상황이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석유공사와 협력중소기업 간 진정성 있는 소통이 일궈낸 결실”이라며 “울산 지역 소재 기업은 물론 더 많은 협력사가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