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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에너지 미래 인재 양성 앞장

에너지신문
2026-04-30

[에너지신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건국대 탄소중립 특성화대학원사업단 및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서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은 건국대학교의 연구·교육 역량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기술력 및 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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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건국대학교 MOU 체결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먼저 탄소중립 특성화대학원사업단과의 협약은 첨단분야 탄소중립 분야의 핵심 실무인재 양성과 이에 관련한 업무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분야 인재 양성 사업 홍보 및 정보 교류 △공동 프로젝트 참여 및 현장 전문가 특강·세미나 지원 △참여 대학원생 멘토링, 인턴십 및 채용 연계 △기타 상호 교류 및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는 △에코업 분야 홍보 및 확산을 위한 연구·정보 교류 △진로 탐색 및 대학 연계 프로그램 개발·운영 △기업-대학 연계 활동 관련 자원 및 경험 공유 △기업 연계 실무교육, 산학 인턴십, 현장 견학 등 교육 협력 △기타 인재양성 사업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사업장 및 관련 산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 직무 특강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에너지 관리, 자동화 시스템, ESG 경영, 지속가능 공급망 등 미래 유망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보유한 글로벌 기술 역량과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분야 전문 인재 육성과 에코업 분야 미래 인재 발굴 및 실무 역량 강화에 함께 기여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건국대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 현장 실습, 멘토링 등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계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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