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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 취약층 '가스안전망' 강화

에너지신문
2026-04-30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지사장 이진호)는 29일 지사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취약계층의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 ‘2026년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 ‘2026년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자체 담당 공무원 및 업계 관계자 등 평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공 역량이 검증된 적격 사업자를 선정해 올해 관내 1230가구의 노후 가스 시설을 차질 없이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은 사고에 취약한 노후 LPG 고무호스를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가스 누출 차단 장치인 퓨즈콕 등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지원 및 사용자 자부담으로 운영된다.

이날 평가위원회에서는 신청 업체들의 기술자격 평가, 시공 실적, 사후관리(AS) 체계 등을 면밀히 심사해 시·군별 전담 사업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들은 5월 중 계약 체결 후 본격적인 시설 개선 및 검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진호 전남동부지사장은 “노후 가스 시설 개선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실효적인 대책이다”라며 “철저한 사업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가스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사고 없는 전남 동부 지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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