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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2026년 상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 개최
OCI 김유신 부회장이 2026년 상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에 참석해 맺음말을 하고있다. /OCI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OCI는 지난 29일 군산공장에서 ‘2026년 상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며 안전간담회에는 협력사 및 대리점·계열사를 포함한 약 26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사고 예방 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함께 지키는 안전이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사와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행사 전반에는 참여형 워크숍이 진행되어 협력사 관리감독자 및 실무자들이 모여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했고, 개인 성향을 활용한 안전 리더십 실천법 등 현장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특히 법무법인 율촌 소속 변호사가 ‘중대재해처벌법 판결 동향 및 안전보건확보의무의 실효적 이행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최근 판결 동향과 구체적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군산, 포항, 광양, 익산 등 각 사업장에서 선정된 협력사들은 현장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고,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 확산을 도모했다.
OCI는 2026년 협력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계획을 발표하며 기술적·제도적 지원을 지속해 협력사의 독자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약속했다.
OCI 김유신 부회장은 “OCI와 협력사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사고 예방 체계가 작동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