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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회복 키워드 ‘윤리’…공공기관 CEO 서약 참여

에너지신문
2026-04-30
▲ 한국광해광업공단을 포함 주요 공공가관 90여곳이 제23회 윤경포럼에 참여,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 한국광해광업공단을 포함 주요 공공가관 90여곳이 제23회 윤경포럼에 참여,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에너지신문] 공공기관의 윤리경영 강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주요 기관들이 최고경영자(CEO) 차원의 실천 서약에 나섰다.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 30일 서울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제23회 윤경포럼에서 윤리경영 실천을 약속하는 CEO 서약에 참여했다.

윤경포럼은 2003년 출범 이후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업 윤리와 책임경영 확산을 논의해 온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한국KPS,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 90여 곳이 참여해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서약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조직 전반의 윤리 기준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황 사장은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 조직 내부 체질 개선과 함께 윤리경영을 일상적인 경영 원칙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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