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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올해 가스용품 국내 기업 수출 목표 11억 달러 상향

투데이에너지
2026-05-02
가스안전공사, 올해 가스용품 국내 기업 수출 목표 11억 달러 상향

가스안전공사가 개최한 ‘수출 기업 지원 활성화 자문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올해 가스용품 분야 국내 기업의 수출 목표를 11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를 위해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달 30일 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국내 가스용품 제조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 기업 지원 활성화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지난해 '수출 기업 지원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도 추진 계획을 검토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국민, 기업, 학계, 수출 지원기관인 KOTRA, KTR, 해외 인증기관인 Intertek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가스안전공사가 개최한 ‘수출 기업 지원 활성화 자문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공사는 그동안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기업 맞춤형 정보 제공, 해외 인증 비용 지원, 제품개발 지원, 해외 인증 시험 대행 등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25년 가스용품 분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해외 인증 16건 획득을 지원했다. 또한 총 10억 5,000 달러 규모 수출 실적에 기여했다. 공사는 이번 위원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수출 목표를 11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학계·시민단체 자문위원의 참여를 통해 국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수출 지원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공사 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해외 인증기관 및 기업과 협력으로 새로운 인증 수요를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인증시험 대행 자격을 획득해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인증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수출 기업 지원 활성화 자문위원회에서 도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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