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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연료포럼, 정기 컨퍼런스 26일 삼정호텔서

[에너지신문] 한국바이오연료포럼(이병권 회장)이 2026년도 정기 컨퍼런스를 오는 26일 서울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개최한다.
최근 중동지역의 불안정한 에너지 시장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안보시대, 바이오연료 공급망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바이오연료의 보급 확대를 위한 제도 마련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고 글로벌 바이오연료의 기술 및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한 정책 방향과 흐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6년간 포럼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유영숙 전 회장의 퇴임 후 신임 이병권 회장(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천문연구원 이사장, 前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이 주관하는 첫 컨퍼런스다.
국내 바이오연료 관련 산·학·연 전문가 약 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바
이오연료 전문가 그룹인 한국바이오연료포럼은 지난 2016년 발족해 매년 다양한 내용의 행사를 개최해 바이오연료 보급·확대를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병인 위원장(한양대)의 개회사, 이병권 회장의 환영사 및 이상협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前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소장)의 ‘글로벌 에너지 안보와 바이오연료 공급망, 도전, 기회 그리고 한국의 전략’을 주제로 시작하는 기조 강연과 다양한 발표 및 패널 토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층 높아진 바이오연료 위상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될 이번 컨퍼런스에서 국내에서는 ‘글로벌 바이오연료의 탄소 감축 전주기 평가 체계와 대응전략’, ‘글로벌 바이오연료 시장의 공급망 동향과 대응 전략‘, SAF의 탄소 감축 전략과 전망 및 SAF의 개발 및 향후 전망’, ‘그린 메탄올 개발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해외 연사로는 미국 재생연료협회(Renewable Fuels Association, USA)의 수석 경제학자인 스캇트 리치맨 박사가 ‘글로벌 에탄올 기반 바이오연료 공급망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국내외 바이오연료의 보급 및 개발 현황과 전망, 에너지 안보 실현을 위한 바이오연료의 공급망 동향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될 바이오연료포럼은 올해 상용화를 앞둔 K-바이오연료(바이오선박유와 바이오항공유)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연료포럼은 국내 바이오연료의 보급 확대 도모, 대국민 홍보와 교육을 통한 바이오연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정부에 지속 가능한 정책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