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에기평, 직무급 확대 및 출산축하금 신설 노사 합의

투데이에너지
2026-05-04
에기평, 직무급 확대 및 출산축하금 신설 노사 합의

노사합의 체결식(왼쪽부터 송수원 노조위원장, 이승재 원장) / 에기평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 원장 이승재)과 노동조합(위원장 송수원)이 직무 중심의 보수체계 고도화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출산축하금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노사 합의를 체결했다. 양측은 지난 4월 30일 합의식을 열고 공정한 보상체계 확립과 가족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합의의 핵심은 지난해 도입된 전 직원 직무급제를 한층 강화한 점이다. 에기평은 전 직무의 직무급을 인상하여 전체 보수 중 직무급이 차지하는 비중을 확대했다. 이는 직무의 가치와 성과에 기반한 보상체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함으로써 공공기관 혁신 과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에기평은 사회적 난제인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출산축하금 제도를 전격 도입했다.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일터를 조성하여,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유지하며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송수원 노조위원장은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사가 뜻을 모은 점을 강조하며,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통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이번 합의가 기관의 전문성 강화라는 공동 목표를 향한 결과라며, 직무 가치를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기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확언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