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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강화에 5월5일 국제유가 하락

에너지신문
2026-05-06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5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강화 및 휴전 유지 발표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4.15달러 하락한 102.27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4.57달러 하락한 109.87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3.76달러 상승한 106.60달러에 마감됐다.

미국의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 작전에 따른 통항 재개가 기대됐다.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내 민간 선박 보호를 위해 남측 구역에 구축함, 전투기, 드론 등을 배치해 24시간 감시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 프리덤을 개시했다.

미국 국적선인 얼라이언스 페어팩스(Alliance Fairfax) 등 2척의 상선이 미 해군의 호위 아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을 확인됐다.

미국-이란 간 불안정한 휴전에도 외교적 해결책 모색이 지속됐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언론 브리핑에서 이란과의 교전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인 휴전은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프로젝트 프리덤은 기존 대이란 군사 작전과는 별개의 독립적인 방어 작전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력이 크게 약화됐다고 평가하며 이란이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6일 7시 52분 트루스소셜에 이란과의 합의 진전 속 프로젝트 일시 중단을 발표했다.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협상이 진행 중이며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이 중국을 방문하는 등 외교적 해결책 모색을 지속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11% 상승한 98.485를 기록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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