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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선제적 가스 시설 점검 · 현장 중심 안전관리 전개

투데이에너지
2026-05-06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선제적 가스 시설 점검 · 현장 중심 안전관리 전개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가 캠핑장 이용객에게 가스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가 축제장과 캠핑장 등에서 선제적 가스 시설 점검을 비롯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는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진 연휴 기간 동안 지역 축제장과 캠핑장에 유동 인구가 크게 증가할 것에 대비해 가스 안전 점검 및 홍보 활동을 강화했다.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가 가스 사용 시설에서 선제적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제공

이에 지난달 4월 30일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행사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연휴 기간 동안에는 행사장 내 임시 가스 사용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이달 4일에는 한탄강 캠핑장을 방문해 캠핑객을 대상으로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 사용 요령, 부탄캔 취급 시 주의 사항 등 가스 안전 홍보활동을 병행해 실시했다.

송제웅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장은 “연휴 기간에는 축제장과 캠핑장 등에서 가스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가스 공급자는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이용객 또한 올바른 가스 사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청주 LPG 폭발 사고와 같은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선제적 점검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가 가스 안전 점검과 홍보 활동을 실시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제공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는 앞으로도 시기별 위험 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는 지난달 13일 발생한 청주 흥덕구 LPG 폭발 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식품 접객업소 가스 사용 시설 집중 점검도 가스 공급자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배관 막음 조치 여부, 가스 누출 여부, 가스 호스 및 이음부 연결 상태 등 주요 안전 취약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 중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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