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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양기모 신임 기업지원단장 임명
충북테크노파크, 양기모 신임 기업지원단장 임명 / 충북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재단법인 충북테크노파크가 지역 맞춤형 기업지원을 이끌어갈 신임 기업지원단장으로 양기모 단장을 임명했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글로벌 통상 및 기업지원 분야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양 신임 단장을 영입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도약과 충북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양기모 신임 기업지원단장의 임기는 2026년 5월 1일부터 2029년 4월 30일까지 총 3년이다. 양 단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통상학사와 중앙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한 전문가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글로벌취업창업팀장, 해외 무역관장, 주력산업실장, 중동지역본부장 및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역량을 검증받았다.
특히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는 물론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협력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두루 갖추고 있어, 향후 충북 지역 산업의 성장과 관내 기업들에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기모 단장은 취임에 맞춰 △기업성장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전략산업 투자유치 및 산업생태계 확장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양 단장은 “지역 맞춤형 기업지원과 충북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