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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제104회 어린이날' 흥미 유발 · 유익 '과학문화 행사' 개최
'제3회 수소야 놀자! 지구를 지키는 초록 에너지'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제104회 어린이날' 지역 어린이들이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해 진행했다. 공사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충북 음성에 소재한 수소안전뮤지엄에서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을 초청해 '제3회 수소야 놀자! 지구를 지키는 초록 에너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회 수소야 놀자! 지구를 지키는 초록 에너지'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가스안전공사 마스코트 캐릭터 '안전이'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이번 행사는 영유아 인구 비중이 높은 혁신도시 특성을 고려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수소에너지 설계도를 찾아라!’ 방 탈출 미션과 ‘우리가 그린 수소 캔버스’ 등 협동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에너지 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수소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아울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건빵박사의 환경·과학쇼, 수소 OX 퀴즈, 수소 캐릭터 쿠키 및 업사이클링 키캡 만들기, 자가발전 자전거 간식 만들기 등 총 16종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추억을 선사했다.
'제3회 수소야 놀자! 지구를 지키는 초록 에너지'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김홍철 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수소에너지를 친근하게 느끼고 그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소안전뮤지엄이 지역 사회의 과학·문화 거점으로서 안전한 수소 사회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