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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환경 정화 활동 실시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원장 김홍제)은 6일,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제2회 청렴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 동아리 ‘코스모스’ 운영 계획에 따라 추진됐으며, 환경 정화 활동과 관계 기관 견학을 접목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생태 전환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진로융합교육원 전 직원은 본원 주변과 공원, 도로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Plogging)’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저경력 공무원부터 교육공무직원, 90년대생 직원들이 고루 참여하여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청정 충남교육’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직원들은 인근에 있는 국립충남기상과학관을 방문하여 기상·기후 변화에 관한 다양한 전시를 참관했다. 기후 위기 시대에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생태적 책임감을 되새기고,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발맞춘 진로 교육 방향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 후 이어진 ‘청렴 소통 다모임’에서는 기관장과 부서별 직원들이 격의 없이 대화하며 조직 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김홍제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원장은 “현장을 발로 뛰는 봉사활동과 기상과학관 견학을 통해 청렴과 생태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되새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이 ‘제2회 청렴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