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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판매협회, 2026년 벌크로리 순회점검 ‘스타트

에너지신문
2026-05-07
▲ LPG판매협회가 서일산업 용인충전소에서 2026년 첫 벌크로리 순회점검 행사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LPG판매협회가 서일산업 용인충전소에서 2026년 첫 벌크로리 순회점검 행사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올해부터 2억2000만원의 정부 예산 지원을 통해 진행되는 LPG벌크로리 순회점검이 서일산업 용인충전소에서 스타트했다.

한국LPG판매협회는 이달 13일에는 경기도 고양 소재 SK가스 원일충전소, 19일 서일산업 부평충전소, 27일 E1 화성LPG충전소, 28일 HD현대오일뱅크 한국가스산업 대성충전소, 6월4일 경기도 포천 SK충전소, 6월9일 충북 SK 단양충전소, 6월10일 충북 청주 충북LPG판매협회, 6월16일, HD현대오일뱅크 예산에너지, 6월17일 SK 대전충전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7월1일부터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 앞 주차장, 7월2일 강원도 강릉조합운동장 앞 주차장, 8월25일 제주 한국에너지안전원, 9월1일 전북 익산 E1 익산LPG충전소, 9월2일 전남 목포 GS칼텍스 ㈜금성가스, 9월9일 전남 보성 GS칼텍스 벌교IC충전소, 9월10일 경남 서일산업 김해충전소, 9월16일 경북 칠곡 비쓰리에너지에서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민간 중심의 자율안전관리를 위한 정부의 첫 예산 지원을 통해 벌크로리 순회점검이 진행되는 만큼 이날 행사에는 오세희 의원을 비롯해 임정준 산업통상부 사무관, 유방현 한국가스안전공사 처장, 원영호 한국LPG산업협회 부회장, 임승현 서일산업 대표 등 외빈과 함께 이영채 LPG판매협회장, 정영은 벌크위원장, 박성식 기술위원장 및 각 지방협회 회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의원이 LPG판매협회의 벌크로리 순회점검 교육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의원이 LPG판매협회의 벌크로리 순회점검 교육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축사에 나선 오세희 의원은 “소형저장탱크가 급증하면서 벌크로리에 대한 자율적인 관리와 운영 및 노후화에도 대비해야 한다”라며 “이번 자리가 안전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또 “산업부와 가스안전공사와 논의하며 민간한테 과감하게 줄건 주자고 제안했다”라며 “가스를 이용하다 누출이 됐을 때 원격 관리시스템 도입에 대해서도 협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정준 산업통상부 사무관은 “벌크로리 사고예방을 위한 순회점검은 민간이 함께하는 필수적인 안전문화로 자리잡았다”라며 “정부도 올해부터 예산 지원을 통해 현장에서 안전관리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벌크로리 순회점검 교육에 앞서 정영은 벌크위원장은 “단순 점검을 넘어 운전자 스스로 자가점검과 안전운행을 생활화하는 안전의 기틀을 만드는 것이 과제”라며 “전국 19개 지역에 대한 내실 있는 점검과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순회교육은 벌크로리 호스에서 가스가 누출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는 모습을 시연했다.

총 26대에 이르는 벌크로리 차량 하부 배관 연결부와 밸브 작동 상태, 긴급차단장치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 가운데 벌크로리에 대한 기초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 LPG판매협회 벌크위원들이 벌크로리 호스가 파손된 상황을 가상해 응급조치를 위하고 있는 모습.
▲ LPG판매협회 벌크위원들이 벌크로리 호스가 파손된 상황을 가상해 응급조치를 위하고 있는 모습. ▲ 점검을 받기 위해 현장에 도착한 벌크로리 차량에 대한 점검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 점검을 받기 위해 현장에 도착한 벌크로리 차량에 대한 점검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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