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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리뉴어블스, '신한퓨처스랩' 선발...'금융 시너지' 기대

에너지신문
2026-05-07

[에너지신문] 태양광 전문 플랫폼 기업 딥리뉴어블스가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12기에 최종 선발됐다.

올해 신한퓨처스랩 모집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800개 기업이 지원,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딥리뉴어블스는 약 17: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46개 스타트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발을 통해 딥리뉴어블스는 △신한금융 그룹사와의 협업 비즈니스 개발 △전용 펀드 투자 및 데모데이 참여 기회 제공 △입주 공간 지원 및 글로벌 진출 등 전반적인 액셀러레이팅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신한퓨처스랩 웰컴데이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신한퓨처스랩 웰컴데이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딥리뉴어블스가 운영하는 ‘솔라리스(Solar Lease)’는 유휴 지붕을 재생에너지 자산으로 전환하는 구독형 태양광 플랫폼이다. 이 모델은 그동안 태양광 도입의 걸림돌이었던 초기 투자비 부담과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동시에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용자는 별도의 자본 없이 지붕형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전문가의 공정 관리를 통해 생성된 전기를 구독하거나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딥리뉴어블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등 신한금융의 주요 그룹사들과 다각적인 금융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특히 태양광 자산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금융권의 녹색금융 자원과 결합하여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송민욱 딥리뉴어블스 대표는 "신한금융그룹의 자원과 솔라리스 플랫폼이 결합하면 태양광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가장 현실적인 RE100 실행 모델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 시장 혁신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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