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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 수혜기업 모집
충북TP,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 수혜기업 모집 홍보물 / 충북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가 도내 융합바이오 산업 분야 제조기업의 제품 개발 효율화와 AI 제조 혁신 확산을 위해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원료 최적 배합)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제조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에 맞는 원재료 탐색 및 배합 방향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이 함께하는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다. 총 3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 기업은 반드시 자체적인 원재료 데이터 및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원재료 최적 배합을 위한 맞춤형 AI 대화형 서비스 실증이 지원된다. 해당 서비스는 챗봇 형태로 운영되며, 기업의 개발 목적과 요구사항을 반영해 원재료 정보를 탐색하고 질의응답 방식으로 최적의 배합 방향 등을 추천한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에서는 제품 개발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제조 데이터 기반의 혁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5월 22일(금)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AI 기술을 현장 중심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에서는 제조 DX 멘토단 활용 지원, 제조 AI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 공정혁신시뮬레이션 지원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