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서울환경교육센터, 초·중 교사 대상 학교환경교육 역량 강화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경 /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용성)는 지난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6일에 걸쳐, 수도권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환경교육 전문성 향상 및 교사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생태전환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기후위기와 인류세 시대, 생태전환 지향 학교환경교육’라는 과정명으로 진행된 교사연수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지정한 2026 상반기 특수분야 연수과정으로, 수도권 초·중등 교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1학점(15시간)을 이수할 수 있는 직무연수로 운영됐다.
이번 연수는 생태전환교육을 주제로 ‘교육의 생태적 전환’, ‘환경철학’, ‘생태학’, ‘초등 및 중등 생태전환교육 실천과 사례’ 등의 공통과정(9시간)과 개별과정(6시간)을 통해 ‘따로 또 같이’ 형태의 ‘개별+통합 연계형’ 온라인 교육과정 연수가 운영됐다.
공통과정은 윤상혁 교장(영림중학교)의 ‘교육의 생태적 전환 모색하기’을 시작으로 이용성 센터장(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의 ‘학교 생태전환교육 입문’, 김성호 생태작가의 ‘생명감수성’, 조홍범 명예교수(서경대학교)의 ‘생태계를 통해 이해하는 자연관’, 경혜영 연구사무원(인천대학교 INU그레이트북스센터)의 ‘포스트휴머니즘과 환경철학’을 주제로 5개 과정 9시간의 온라인 연수가 진행됐다.
초등 개별과정은 이태숙 교사(서울원효초등학교)의 ‘초등 환경교육 사례 Ⅰ’, 이성희 교사(서울계남초등학교)의 ‘초등교사 환경교육 역량’, 홍세영 교사(서울봉래초등학교)의 ‘초등 환경교육 사례 Ⅱ’을 주제로 3개 과정 6시간의 온라인 연수가 진행됐다.
중등 개별과정은 차기택 교사(고잔고등학교)의 ‘중등 환경교육 사례 Ⅰ’, 신경준 교사(서울숭문중학교)의 ‘중등교사 환경교육 역량’, 이수종 교사(서울신연중학교)의 ‘중등 환경교육 사례 Ⅱ’을 주제로 3개 과정 6시간의 온라인 연수가 진행됐다.
이용성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장은 “생태전환 지향 환경교육은 기후위기, 생태위기, 인류세 시대를 부끄럽게 걷고 있는 모든 환경교육 주체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이며, 서울특별시 환경교육 비전인 ‘모든 시민이 배우고 실천하며 기후환경 변화를 이끄는 지속가능한 도시 서울’(제4차 서울특별시 환경교육계획, 2026~2030)을 실현하는 길이기에,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는 이번 연수와 같이 생태전환 지향 환경교육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며, 앞으로 서울특별시 환경교육 주체의 성장과 전문인력 양성에 있어 요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