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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공격 여파에 5월8일 국제유가 상승

에너지신문
2026-05-10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는 미-이란 공격 여파로 상승한 가운데 종전 합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유가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61달러 상승한 95.42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1.23달러 상승한 101.29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20달러 하락한 97.39달러에 마감됐다..

호르무즈 해협 안팎에서 미국과 이란이 각각 공격한 사례가 보도됐다.

이란 Pars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산발적인 충돌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으며 Tasnim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 상황이 진정됐으나 추가 충돌 가능을 경고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항구에 진입하려는 이란 미적재 유조선 두 척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UAE는 8일 이란의 미사일, 드론 공격이 있었다고 밝혔다.

미 국무장관은 미국은 여전히 이란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했고 재무부는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제재 강화를 발표했다.

분석가들은 시장에서는 종전 합의에 대한 기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미국과 이란은 합의 도출을 위해 다음 단계를 밟을 것이라고 Again Capital이 밝혔다.

중동 국가들의 공급 회복, 휘발유 성수기에 따른 재고 상태, 종전 후 이란 제재 등을 고려해야 하나 종전 여부가 중요하다고 PVM이 밝혔다.

UAE 유조선 4척이 위치추적장치를 끄고 호르무즈 해협을 몰래 통과해 최소 600만 배럴의 원유를 수출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전쟁 관련 종전 등 주요 발표를 했다.

직전 거래한 70억 달러 규모의 원유 선물 매도 거래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로이터가 전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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