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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대상] 김대성 크리오스 대표, 대통령 표창 수상
김대성 크리오스 대표(사진 오른쪽)가 대통령 표창 수상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신일영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크리오스 김대성 대표이사가 ‘제3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 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22년부터 액화수소 수송탱크와 저장탱크 개발을 위해 4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안전강화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김 대표는 그동안 신사업 시장 창출 및 국내 수소 경제 생태계 확장으로 산업경제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
특히 수소 전주기 안전관리 종합계획 실무위원으로 액화수소 운송·저장 분야 제도 개선을 주도해왔다.
김 대표는 2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본지와의 짧은 인터뷰를 통해
“지난 몇 년 동안 국내 수소산업에 대한 많은 투자가 있었지만, 액화수소 기자재는 전량 해외에서 고가로 수입해 와, 초저온 기자재 전문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우리 손으로 탱크를 만들어 우리나라 수소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싶었다”고 말한 뒤, "마침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액화수소 탱크류의 연구개발을 지원해줘 우수한 품질의 탱크 트레일러와 저장탱크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고, 그 공로를 치하해주셔서 매우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는 전력을 다해 팀워크를 발휘해 준 크리오스 동료들 덕분”이라며 회사 임직원들의 노고도 빼놓지 않았다.
김 대표는또한, 안전 기준을 만들어가며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력 연구기관에도 감사를 표한 후, 일부 기자재의 국산화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수출까지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크리오스는 2000년 1월 설립이래 'The world most reliable cryogenic system provider'를 슬로건으로 높은 기술 수준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초저온 설비를 비롯해 산업가스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나아가 높은 기술 수준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초저온 설비를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