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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公 이세걸 상임감사위원, 4대 감사방침 제시
이세걸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왼쪽 첫번째)이 판교지사 설비 운영현황 및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이세걸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신임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4월 29일 취임 후 4대 감사방침을 제시하고 지사를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은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서울시 정책비서관과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위원으로 역임했다. 정책 기획과 공공 감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은 감사 운영의 4대 원칙으로 △경영의 핵심 리스크를 점검하는 핵심감사 △문제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는 심층감사 △제도의 실질적 작동을 확인하는 현장감사 △공적 역할과 재무 책임을 함께 지키는 신뢰 감사를 제시했다.
취임 첫 일정으로 판교지사를 방문하여 설비 운영 현황과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함으로써 현장감사의 감사 운영 원칙을 실천했다.
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나온다고 강조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세걸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 / 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