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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개인정보 보호 수준평가 ‘S등급’ 획득
[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정부의 개인정보 보호·사이버보안 평가에서 잇달아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 한국광해광업공단 전경.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데 이어, 국가정보원의 ‘2026년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공단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와 보호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공단이 S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평가 대상 기관은 총 1442곳으로, 이 가운데 S등급 기관은 54곳에 불과했다. 전체의 3.7% 수준이다. 평가 대상 기관 평균 점수는 76.5점이었으며, 공단은 92.69점을 기록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국가정보원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서 공단은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해당 평가는 관리체계와 대응 역량 등 3개 분야, 10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을 핵심 운영 과제로 삼고 관련 체계를 지속 강화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평가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