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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2026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최우수상 수상
송고일 : 2026-05-15
수상 사진(왼쪽부터 다섯 번째 이창구 성장동력본부장) / 에기평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 이하 에기평)이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기타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에기평은 기후테크 창업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국가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공공부문의 경쟁력과 대응성을 높인 행정 및 정책 성공 사례를 선발하는 행사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기타공공기관 등에서 총 167개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에기평은 기후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가시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기평은 국내 유망 기후테크 기업들이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 사업화 전주기 혁신성장 지원체계’를 전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정책 설계부터 연구개발(R&D), 기술 평가, 기술 금융, 규제 샌드박스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를 하나의 통합 지원망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전문 펀드와 민간 투자 유치를 포함한 입체적인 기술 금융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유기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소통 협치 구조를 구축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이번 수상이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사업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기후테크 산업이 국가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