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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인천 세화종합사회복지관에 상업용 오븐 기증
송고일 : 2026-05-15
세화종합사회복지관 김용길 관장(좌측) 과 린나이 강상규 영업본부장.(우측) / 린나이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린나이가 인천 지역 복지 프로그램의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세화종합사회복지관에 상업용 오븐을 기부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교육 프로그램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 연수구 연수3동 임대아파트 단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지역 내 다양한 주민들을 위한 전문적인 복지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린나이가 기증한 상업용 오븐은 베이킹과 제과 활동을 매개로 한 주민들의 정서 지원 및 관계망 형성을 위해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거 어르신을 위한 반려견 간식 만들기, 자원봉사자와 어르신이 함께하는 쿠키 베이킹, 고립된 독거 남성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쿠킹 클래스 등이 운영된다. 베이킹 활동은 참여자 간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협력을 유도하는 특성이 있어, 지역사회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길 세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베이킹은 어르신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린나이의 지원 덕분에 독거 어르신과 자원봉사자가 어우러지는 활동은 물론 다양한 쿠킹 클래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강상규 린나이 영업본부장은 “제품을 만드는 단계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