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가스안전공사, 반도체 관련 특수 가스 안전교육 전격 확대
송고일 : 2026-05-16
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에서 교육생들이 독성가스인 암모니아 가스 누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과 비상 대응 실습을 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반도체 관련 가스 안전교육을 전격 확대했다. 특히 대학생 대상 ‘하이패스(HI-Pass)’ 과정을 새롭게 신설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공사는 반도체 산업이 국가 전략산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에 대한 가스 안전 전문인력 양성과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공사는 반도체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을 위한 ‘반도체 가스 하이패스(HI-Pass)’ 과정과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반도체 특수가스 취급 실무’ 상설 과정을 이원화해 운영함으로써 산업 생태계 전반 안전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부터 운영 중인 ‘반도체 특수가스 취급 실무’ 상설 과정은 가스 안전의 표준 지식부터 비상 대응 기술까지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며 가스안전공사 사이버지사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에서 교육생들이 VR실습 체험을 통해 독성가스 누출 모의 현장에서 안전 조치 훈련을 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이번에 새롭게 강화된 대학생 대상 ‘하이패스(HI-Pass)’ 과정은 대학 및 교육훈련기관 요청에 따라 설계되는 ‘주문형 위탁교육‘이다.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노하우를 단기간에 전수해 예비 취업생들이 직무 역량을 갖춘 준비된 인재로 거듭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과정은 공사 담당자와 사전 협의를 통해 교육 일정 및 상세 내용을 확정할 수 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은 철저한 안전관리 역량에서 시작된다”며 “대학생들에게는 취업 문을 넓혀주는 사다리가 되고 기존 종사자들에게는 든든한 안전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