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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 '외국인 맞춤형 가스 안전 합동 캠페인' 진행
송고일 : 2026-05-16
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가 영등포구청, 서울도시가스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외국인 맞춤형 가스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가 외국인 밀집 지역에 위치한 전통시장에서 가스 안전관리 강화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중앙시장에서 영등포구청, 서울도시가스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외국인 맞춤형 가스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내 도시가스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용자 스스로 시설을 점검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가스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림동 지역 특성을 고려하며 외국인 상인과 방문객들을 위해 다국어으로 제작된 가스 안전 안내문을 전달하고 가스 사용 시 주의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와 함께 칫솔, 치약, 티슈 등 홍보용품을 배포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최성준 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장은 “최근 국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며 이들을 대상으로 한 가스사고 예방 홍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에 맞는 가스 안점 검검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청주 LPG 폭발과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가스 공급자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선제적인 사고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는 지난 3월 '15년간 가스 사고 분석을 통한 사고 예방 로드맵 추진계획'을 수립해 국민 생활 중심 안전 서비스 확대와 유관기관 협업 강화를 통한 체계적이고 정밀한 가스 안전 플랫폼 실행에 집중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