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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취약계층 '식품 나눔 차량 유류비 지원 사업' 지속 시행

    송고일 : 2026-05-16

    이건명 S-OIL 본부장(왼쪽)과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오른쪽)이 '농어촌 지역 식품 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S-OIL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S-OIL이 2012년부터 시작한 취약계층 식품 나눔 차량 유류비 지원 사업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 S-OIL은 14일 서울 마포 푸드뱅크 1호점에서 ‘농어촌 지역 식품 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S-OIL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고유가로 인해 무료 식품 전달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차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농어촌 지역은 취약계층이 상대적으로 많아 무료 식품 전달 서비스 차량은 운행 횟수 비율이 높은 편이다. 특히 차량 운행 역시 필수적이나 최근 유류비 부담 증가로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S-OIL이 지원한 주유상품권은 전국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30개소에 전달돼 유류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S-OIL은 지난 2012년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식품 나눔 차량 유류비를 후원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6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잠시 중단됐으나 올해부터 지원 사업을 재개했다.

    S-OIL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농어촌 지역 취약계층에 식품과 생필품이 안정적으로 전달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S-OIL은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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