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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관리원, 청년 인재 양성 · 지역사회 발전 지속 이행

    송고일 : 2026-05-16

    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와 국방항공고등학교가 '교육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지속 이행하고 있다. 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는 국방항공고등학교와 석유 에너지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리원이 보유한 석유 에너지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성과 시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주요 특성화고등학교에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서산공업고등학교와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이번에 충청권으로 대상 학교를 확대했다.

    이번 협약 가운데 주요 내용은 석유 에너지 분야 교사 대상 전문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학생 대상 실무 중심 현장 체험학습 지원, 시험실 안전 컨설팅 등이다. 특히 관리원은 학교 시험실의 안전 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병행해 학생들이 실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박천규 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 및 지역 산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을 비롯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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