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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성산업가스 화성공장 ‘사무동’ 준공···재도약 다짐

    송고일 : 2026-05-18

    16일, 준공식

    박찬걸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혼연일체를 언급하면서 전 직원이 힘을 합쳐 새롭게 도약하자고 강조하고 있다.

    태선산업가스 화성공장과 이번에 준공한 사무동 전경

    사무동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태성산업가스 박규환 대표이사.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태성산업가스(대표 박규환)는 16일 박찬걸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화성특례시 우정읍에 자리 잡은 화성공장 내 사무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박찬걸 회장은 “1983년 회사 설립 시 3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경원산소와 태성산업가스를 모두 합해 50여명으로 늘어났고 가족들까지 합할 경우 200명에 달한다”고 설명하면서 “사회 전반에 걸쳐 힘든 시기이므로 우리 회사도 임직원들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어려움을 헤쳐나가자”고 강조했다.

    박규환 대표도 인사말을 통해 “7년 전 화성공장으로 이전할 때부터 오로지 직원들의 복지가 우선이기에 사무동을 짓는 목표를 갖고 설계부터 해놓는 등 꾸준히 준비해왔다”면서 “이번에 준공한 사무동에도 이러한 뜻을 담아 기숙사, 카페 등 휴식 공간과 음악실 등 레저시설까지 갖추게 됐다”고 덧붙였다.

    태성산업가스의 경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육대회 등을 매년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사무동 준공식을 마친 후 경원산소 직원 및 가족까지 함께 참여해 4팀으로 나뉘어 윷놀이를 즐겼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은 사무동에는 쾌적한 사무실과 함께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기숙사, 카페 등은 물론 음악실, 체육시설과 같은 레저공간까지 들어서 있어 직원들이 근무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화성공장 사무동 준공과 함께 재도약을 다짐한 태성산업가스는 경기도 군포시에 본사 및 판매사업장이 있으며, 화성공장 고압가스충전시설 외에 용인에도 고압가스충전시설을 두고 산업용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실린더가스 뿐만 아니라 일찍이 벌크가스공급에 중점을 둬 매출액, 영업이익 등의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한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 관계회사인 강원도 원주의 경원산소는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산업가스 및 의료용가스를 다양한 고객사에게 공급하고 있다.

    태성산업가스 및 경원산소의 직원과 직원의 가족까지 함께 가운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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